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입니다.
연말이 다가오니 확실히 더 추워지는게 느껴지는 날씨입니다.
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니 다들 건강관리에 유의 하시기 바라며
행복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.
지난번 공연에 이어서 시니어 강사 김미선 선생님께서는 환자분들의 뇌 자극을 위한 인지 치료를 준비해 오셨습니다.
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한데 손뼉치기, 색칠하기 등
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밌는 인지치료 활동을 해주셨습니다.
환자분들을 위해 재밌는 수업을 준비해오신 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환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