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현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^^
위 사진들이 청소 전 상태입니다.
병원특성상 365일 음식을 조리하고 청소를 했는데도 안쪽까지는 깨끗하지 못합니다.
위 사진들은 청소 후 사진들입니다.
보호자님께서 본업을 마치시고 저녁9시30분에 오셔서 새벽3시까지 청소를 해주셨습니다
반짝반짝해진 기름받이와 후드를 보니 전문가 솜씨는 역시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.
작업하시는 모습입니다 ^^
보호자님께서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니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.
진심을 담아 감사한 마음을 보호자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.
청결을 유지하여 환자분들께 깨끗하고 영양만점의 식사를 제공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