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김치볶음밥>
우동국물
야채고로케
단무지
김치
오렌지주스
오늘은 김치볶음밥을 제공해드렸습니다.
김치인데도 매워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셔서
맵지 않게 드시는 분들에게는 씻은 김치로 볶아드렸습니다.
오랜만에 색다른 메뉴라 더 맛있게 드신거 같았아요~
한바탕 시원한 빗줄기로 한여름 더위가 씻겨나간거 같은 날입니다.
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