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을 보내드리고 보호자님이 찾아오셔서
수박과 자두를 기부해주셨습니다.
연세가 많으셔도 머리카락이 젊은 사람보다 더 쌔까매
동안이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곁에 계신거 같아서 슬픈 날입니다.
조** 어르신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