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냉메밀소바>
유부초밥
단무지&산고추지
김치
과일주스
더워서 자꾸 시원한 국물만 찾게되는 날들입니다.
고명으로 무를 갈아 올려 더 시원~해서 좋아하셨어요
올해는 장마가 참 길다고하는데요
이 장맛비에 더위가 조금이라도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.
우산 잘 챙기시고 항상 웃음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