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 입니다.
처서가 지나고 나니 이제는 정말로 더위가 한풀 꺾인듯 합니다.
무더운 여름 다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8월에도 이 미용 봉사를 위하여 봉사자분들이 병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.
지난달에 하신 머리가 마음에 들었는지 많은 환자분들이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해주셨습니다.
앞으로도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