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 입니다.
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내리던 폭우가 지나가고 다시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. 더운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더워지는 날씨탓인지 머리를 시원하게 자르고 싶어하셨던 환자분들을 위하여 이 미용 봉사자분들이 병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.
환자분들이 원하시는 스타일에 최대한 맞추어 주시다보니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.
무더운 여름, 쉬는날을 반납하시며 저희 병원에 자원봉사하러 와주신 봉사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앞으로도 환자분들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