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입니다. 너무도 짧은 장마가 지나가고
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
더운 날 건강관리 잘하여서 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냈으면
좋겠습니다.
최근 치매 어르신들이 있는 경산의 한 주간보호 센터에서 유효기간이
지난 불량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.
곰팡이 핀 떡, 벌레 먹은 바나나는 물론이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까지
어르신들에게 제공하였다고 합니다.
건강한 사람도 먹으면 탈이 날 수도 있는 식품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상식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.
저희 앞산요양병원에서는 당연하게도 식자재 관리는 물론이고 식당의 청결 유지 및 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
환자분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
노력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뉴스 출처 첨부합니다.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657/0000040185?sid=1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