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앞산요양병원입니다.
새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덧 설날이 다가왔습니다.
환자분들도 보호자분들과 만나는 것이 설레시는지 이·미용을 하시면서
예쁘게 다듬어 달라고 거듭 말씀하셨습니다.
깔끔한 머리를 만지시면서 만족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니 같이 행복해지는
기분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