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, 앞산 요양병원입니다.
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, 고생 많으셨습니다.
이제는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어느새 가을이 오고 추석이 다가왔습니다.
추석때에는 멀리 살아서 평소 보지 못했던 가족들도 찾아온다며 많은 환자분이 이미용에 참여하였습니다.
미용사분께서도 그 마음을 아시는지 평소보다 더욱더 미용에 집중해 주셨습니다.
앞으로도 환자분들에게 온 힘을 다하는 앞산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