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오므라이스>
우동국물
비엔나볶음
김치
과일주스
오늘은 오므라이스를 제공해드렸어요
오랜만에 먹어본다며 다들 재미있어하시네요~
볶음밥에 지단을 올려서 제공하니 어렵지도 않고
이쁘게 잘 담긴거 같아요~
벌써 2023년이 저물고 2024년이 성큼 다가오네요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