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, 앞산요양병원입니다.
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느덧 2025년도 한달 조금 넘게 남았습니다.
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.
바쁜 연말이지만 정말 감사하게도 미용 봉사자분들은 어김없이
앞산요양병원을 찾아와 주셨습니다.
봉사자분들 덕분에 환자분들의 얼굴이 더욱 환해지셨습니다.
감사합니다.